<메르카토르 나이트 (メルカトル·ナイト)>는 'Hulu 오리지널 미스터리 시네마' 3부작 중 마지막 3편으로 방송된 일본 드라마입니다. 3부작 시리즈의 엔딩을 맡은 작품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살짝 아쉬운 느낌이 들었던 작품이었습니다. 스토리는 반전도 있고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캐릭터 설정이 너무 유니크했기 때문입니다. 미스터리 시네마 3편 <메르카토르 나이트 (メルカトル·ナイト)>의 줄거리, 시청 후기 등의 정보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메르카토르 나이트
방송일
2026년 5월 1일
원작
마야 유타카 작가의 <메르카토르 악인 사냥> 중 단편
출연진
- 미즈사와 린타로
- 스가 켄타
- 츠네마츠 유리
소개
유명 미인 작가에게 마치 카운트다운을 하듯 트럼프 카드가 매일 한 장씩 배달된다. 불안해진 작가는 메르카토르에게 보호를 요청하지만, 메르카토르와 미나기의 감시에도 불구하고 작가는 결국 호텔 베란다에서 추락해 사망하는데...

줄거리
매일 순서대로 줄어드는 트럼프 카드를 배송받은 여성 작가는 숙소를 호텔로 옮겼음에도 계속 카드를 배송받고 불안함을 느껴 메르카토르에게 경호와 조사를 의뢰합니다. 함께 호텔에 머무르며 감시를 하지만 결국 작가는 호텔 베란다에서 추락해 사망해버리고 말았습니다. 형사들의 의심을 받기도 하지만 추리를 이어가며 하나씩 의문을 해결해 나갑니다. 과연 작가가 받았던 카운트다운 느낌의 트럼프 카드의 의미와 사망에 이르기까지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요?

시청 후기
마야 유타카 작가의 '메르카토르' 시리즈는 소설로서 유명한 작품인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처음 접했기 때문에 생소함이 더 컸습니다. 턱시도에 실크햇을 쓰고 다니는 복장부터 특이했고, 유아독존 분위기로 성격도 좋은 편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악덕 명탐정이라 불리는 듯했습니다. 소설로는 매력적인 캐릭터 설정일지 모르겠지만 실사로 나오니 현실성이 좀 떨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스토리 구성은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상이 가능한 부분도 있었는데,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이 등장해 놀라움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메르카토르 나이트 (メルカトル·ナイト)>는 단편으로 제작이 되면서 매력이 줄어든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주인공의 복장이나 성격 등이 왜 지금의 상태에 이르렀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곁에 함께 있는 조수이자 작가가 있어 그나마 중재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공개된 반전은 꽤 충격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시청하면서 추리해 보시고 반전의 충격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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