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온 더 블럭 320회>에서는 자전거 타고 줄넘기, 쌍절곤, 노래까지 태권도 학원에서 마스터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고하은, 판교 신입부터 CEO까지 직장인들을 상담하는 정신과 의사 이경준, <김 부장 이야기>에서 공감 100% 생활 연기로 존재감을 입증한 배우 명세빈, 러닝씬에 혜성처럼 나타난 낭만 러너 심진석 님을 만났어요. 이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어떤 문제를 풀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첫 번째 주인공 : 고하은
처음으로 만난 분은 '요즘 고등학생 장기자랑 수준은 태양의 서커스다!' 외발 자전거 타고 쌩쌩이 하는 고하은 님이었어요. 외발 자전거를 타고 줄넘기를 한 장기자랑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알려졌어요. 장기자랑에 어떻게 나가게 되었는지도 들려줬어요. 줄넘기뿐만 아니라 한 달 만에 한 바퀴 자전거를 마스터했다고 하네요. 태권도를 비롯해 유도도 하고 있는데 장래희망은 체육 교사라고 해요. 삼 남매 중 첫째로 많이 싸운다네요. 외발자전거 무대도 보여줬어요. 11월 말에 학교 축제 섭외도 들어왔는데 이번에는 노래를 하기로 했다고 해요. 김현성 <Heaven>을 좋아한다며 노래도 불러줬어요.
Q. 다음 중 유산소 운동이 아닌 것은 무엇일까요?
- 테니스
- 줄넘기
- 자전거
- 단거리 달리기
A. 4번

두 번째 주인공 : 이경준
두 번째로 만난 분은 판교 신입부터 CEO까지 직장인들을 상담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이경준 님이었어요. 이전에 대치동 정신과 선생님이 나와서 학생들의 이야기를 했는데 이번에는 직장인을 상담하는 분이에요.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본 직장인들이 PTSD가 왔다고 많이 이야기를 해서 본인도 정주행을 했다고 해요. 판교는 IT회사, 대기업 등 선망하는 회사들이 모인 곳이죠.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판교에 있는 회사들의 특징에 대해서도 알려줬어요. 병원을 한 지 7~8년 정도 되어서 하루에 50명 ~ 60명을 진료한다고 해요. 병원에 오는 분들의 직접적인 고민은 불안감이라고 하네요. 직장인들을 관통하는 가장 힘든 감정이 통제되지 않는 불안감이라네요. 이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도 해줬어요. 연차별로 다른 직장인들의 고민에 대해서도 들려줬어요. 부장이나 과장 등 중간 관리직이 가장 많이 병원을 찾는다고 하네요. 위에서는 치이고 아래로는 눈치를 보기 때문이라네요. 대표나 임원들과 그들의 사모님도 많이 방문을 한다고 해요. ADHD도 전문이라고 하네요. 성인 ADHD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줬어요. 생각이 많고 집중력의 편차가 큰 증상이 있다네요. 간이 테스트 질문을 통해 유재석과 조세호도 평가를 받아봤어요. 약으로 치료하는 과정과 원리 및 극복하기 위해서 해야 할 행동에 대해서도 알려줬어요.
Q. 일기 예보에 나오는 체감 온도는 바람과 한기로 인한 열 손실을 인체에서 센서를 붙여 측정한 데이터인데요. 그렇다면 체감 온도의 기준이 되는 신체 부위는 어디일까요?
- 오른쪽 뺨
- 왼쪽 뺨
- 이마
- 콧방울
A. 1번
세 번째 주인공 : 명세빈
세 번째로 만난 분은 <김 부장 이야기> 속 공감 100% 연기로 존재감을 입증한 배우 명세빈 님이었어요. 최근 화제의 중심에 있는 드라마 <김 부장 이야기>에서 아내 하진 역을 맡아 생활감 넘치는 연기를 보여줬죠. 주위에서도 많은 공감을 한다는 연락을 많이 받는다고 하네요. 촬영하면서 류승룡 배우의 눈치를 많이 보게 되는 이유도 알려줬어요. 류승룡 배우도 인터뷰를 통해 비하인드 이야기를 들려줬어요. 드라마 흥행과 더불어 좋은 일이 계속 생긴다고 해요. 힘든 구간을 겪었기 때문에 기회가 왔을 때 더 잘하고 싶은 마음도 생겼다고 했어요. 한동안 작품 활동을 멈췄던 기간이 있었는데 그때의 이야기도 들려줬어요. 백화점에 옷 구경을 갔다가 신승훈을 발견하고 사인을 받게 되고 뮤직비디오 출연 제의를 받게 된 에피소드와 데뷔하게 된 케이스라고 해요. 이후 <순수>, <종이학>으로 국민 첫사랑에 등극하게 되었죠. <결혼하고 싶은 여자>, <세 자매> 등 30대에도 커리어를 잘 쌓아가다가 공백기를 맞이하게 되었어요. 생활비를 걱정해야 했던 시기도 있었다네요. 그런 시기를 지나 만난 작품이 2017년 <부암동 복수자들>이에요. 드라마가 꽤 잘 되었지만 또 공백기가 생겼다고 해요. 그때 했던 생각들에 대해서도 알려줬어요. 플로리스트 일을 배우고 아르바이트도 했다네요. 그렇게 연기를 쉬고 있던 명세빈 씨를 안타까워한 매니저가 백방으로 뛰어다니며 일을 구하려고 했다고 해요. 그렇게 만난 작품이 <닥터 차정숙>이라네요. 요즘 연기가 정말 재미있다고 하면서 맡아보고 싶은 역할에 대해서도 들려줬어요.
Q. 이것은 조선 시대 왕들의 감기 치료제로 맵고 따뜻한 성질을 가져 체온을 올려주고 혈액 순환을 돕는다고 하는데요. 특히 영조는 이것을 약방에서 구비해 차로 마시며 기침을 다스렸다고 합니다. 뿌리 식물인 이것은 무엇일까요?
A. 생강
네 번째 주인공 : 심진석
네 번째로 만난 분은 안전화 신고 훈련하며 전국 마라톤 대회 1위를 석권한 심진석 님이었어요. 마라톤 신에 혜성처럼 등장한 낭만 러너로 유명한 분이에요. 연예인을 실제로 만나고 방송에 출연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소원을 이루었다고 했어요. 올해 전국 아마추어 마라톤 대회 1위를 싹쓸이하면서 아마추어 러너들 사이에서 난리가 났다고 하네요. 지난 일요일 대회에서 우승하며 올해만 27번째 우승을 기록했다고 해요. 풀 코스를 꾸준히 2시간 30분대를 기록하고 있다네요. 아마추어 러너들은 풀코스를 3시간 내에 완주하는 게 목표이자 꿈이라고 하니 놀라운 일이었죠. 장비를 갖추지 않아도 행복하게 웃으며 뛰는 모습에 낭만 러너라는 별명이 붙은 것 같다고 하네요. 초반부터 속도를 내는 스타일로 러닝 공식을 깨버렸다고 해요. 초반부터 속도를 내는 이유에 대해서도 알려줬어요. 현재 건설 현장에서 임시 구조물을 설치하는 비계공으로 일을 하고 있는데 어떤 직업인지 설명도 해줬어요. 안전화를 신고 러닝 하는 모습도 화제가 되었죠. 비계공을 선택하게 된 이유도 들려줬어요. 일도 몸을 쓰는 힘든 일인데 출근 런 8km와 퇴근 런 8km도 한다고 해요. 건강 관리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해 줬어요. 한 달간 달리는 거리가 600~700km로 서울과 부산을 왕복할 수 있는 거리라네요. 일요일에 대회 참가를 하기 때문에 회복을 위해 월요일은 휴식하고 항상 달린다고 하네요. 꿈에 대해서도 알려줬어요.
Q. 다음 중 마라톤 경기 규칙으로 잘못된 것은 무엇일까요?
- 선수는 뛰거나 걸을 수 있다
- 맨발로 경기에 참여할 수 있다
- 코스를 이탈하거나 지름길을 선택하면 실격이다
- 결승선 통과 기준은 발이다
A.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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