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쿠 타카오의 추리 카르테] 2025년 1분기 애니메이션 줄거리 시청후기 + 원작 정보

<아메쿠 타카오의 추리 카르테 (天久鷹央の推理カルテ)>가 2025년 1분기 애니메이션으로 방송이 되었습니다. 일본의 추리소설인 '아메쿠 타카오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소설의 인기에 힘입어 2016년부터 만화로도 연재가 되었고, 2024년 3월에 애니메이션화가 발표되고, 2025년 1월부터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아메쿠 타카오의 추리 카르테 (天久鷹央の推理カルテ)>와 관련해 줄거리 시청후기 등의 정보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시청을 원하시는 분은 위의 버튼을 눌러 바로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 취향에 잘 맞아서 재미있게 시청한 작품이라서 추천합니다.

 

 

   아메쿠 타카오의 추리 카르테

방송

2025년 1월 2일 스타트

장르

• 추리
• 의학

원작

치넨 미키토 작가의 추리 소설을 원작으로 합니다.

 

 

몇 부작

11화 예정

스트리밍

• 라프텔
• 티빙

러닝타임

25분

 

 

   치넨 미키토

프로필

• '아메쿠 타카오 시리즈' 작가.
• 1978년 오키나와 출생.
• 도쿄 지케이카이의과대학 졸업.
• 2004년부터 의사로서 근무.
• 2011년 '시마다 소지 선정 장미 마을 후쿠야마 미스터리 문학 신인상'을 <레종 데테르 (누군가를 위한 칼날로 개정)>로 수상.
• 의학적 지식을 활용한 작품으로 촉망받는 미스터리 작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블러드라인>, <친절한 사신을 기르는 법>, <가면병동>, <미키클리닉에서 건배를> 등의 작품이 있습니다.

 

 

   줄거리

 

텐이카이 병원, 총괄진단부에는 다른 의사가 '진료 곤란'으로 여겨지는 질병이나 경찰조차 풀 수 없는 수수께끼가 모입니다. 천재 의사 '아메쿠 타카오'는 이러한 불가사의한 수수께끼를 풀어냅니다. 매우 이상한 병에 감춰진 놀라운 진실들이 밝혀집니다. 의학 추리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시청후기

1화 & 2화

1화 '셜록 박사'와 2화 '푸른 피와 용의 송곳니'가 공개 되었습니다. 두 편이 한 번에 공개되면서 하나의 사건이 해결이 되어 깔끔한 전개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크게 보면 의사가 경찰이 해결해야 하는 사건들을 푸는 내용입니다. 의사이기 때문에 경찰들이 깨닫지 못하는 포인트를 잡아내 사건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영상 퀄리티도 괜찮았고, 내용도 소설이 원작이라서 그런지 탄탄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메쿠 타카오의 추리 카르테 (天久鷹央の推理カルテ)>는 시청하기 괜찮은 2025년 1분기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편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Aimer'의 <SCOPE>가 오프팅 테마입니다. 영상과 음악이 잘 어울린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아메쿠 타카오의 추리 카르테 2권 - 팬텀의 병동>은 밀리의 서재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1권도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은데 현재는 미서비스 상태였습니다. 책은 16권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저는 애니메이션을 먼저 다 보고 난 후에 책과 만화도 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우선 애니메이션을 시청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1화와 2화를 보면 모두가 재미를 느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