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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자기계발

[매일 아침 써봤니?] 매일매일 써내려간 습관이 가져온 놀라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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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써봤니?] 매일매일 써내려간 습관이 가져온 놀라운 변화!!


오랜만에 도서관에 들려서 책을 좀 빌려왔어요. 미리 대여할 책들을 생각하고 목록을 정해갔었는데 이미 다른 분이 빌려가겨서 못빌린 책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리스트에 있던 책들로 빌려왔어요. 도서관 책 대여는 1인당 5권까지 가능해요. 예전에는 5개의 리스트만 만들어 갔었는데 늦어서 못빌려오는 책들도 있고 그래서 최소 10권 정도 리스트를 만들어서 도서관을 방문해요. 이번에는 오랜만에서 가게 되어서 20권 정도 리스트가 쌓여있었는데 그 중에서 5권을 빌려왔어요. 요즘 좀 나태해진것 같아서 우선 독서를 하면서 변화를 좀 주려고 다녀왔어요.




저는 연산동에 살아서 연산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다 봐요. 집에서 걸으면 20분(?)정도 걸리는데 이날 다른 볼일이 있어서 나간김에 도서관에 갔다가 왔어요. 책을 빌린뒤에는 온천천을 따라 걸어서 집으로 왔어요. 벚꽃이 다 져서 그런지 이제는 온천천에 사람들이 많지 않더라고요. 천천히 걷기 좋았어요. 빌려온 5권의 책중에 제일 먼저 <매일 아침 써봤니?>라는 책을 읽었어요.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라는 책을 대충 읽어봤었는데 그 분이 쓰신 책이에요. 다음번에 책 빌릴때 도서관에 있으면 빌려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 책이 저에게는 꽤 좋게 다가왔거든요.




처음 책 제목을 보고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 계획을 짜는 것에 대한 책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아침 5시의 기적> 이나 <미라클 모닝> 같은 책과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 생각을 했거든요.



책을 대여하려고 집었을때 왼쪽 윗 부분에 '독학의 신과 함께하는 한다, 한다, 블로그 한다' 라는 글이 있었어요. 사진에는 조금 짤렸는데 여튼 그 것을 보고 '블로그 글쓰기에 대한 내용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뭐 저도 블로그를 하고 있고 해서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어요. 이 책의 저자인 김민식 님의 본업은 MBC 드라마 PD에요. .<뉴논스톱>, <내조의 여왕> 등을 연출하셨다고 하네요. 사실 이름만 들었을때는 누군지 몰랐는데 대표작품을 들으니까 작품은 바로 알겠더라고요.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했어요. 이 분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것은 '블로그나 해볼까?' 라는 단순한 생각이었어요. 하지만 다른 사람과의 차이점은 매일 글을 작성했다는 거죠. 그로 인해 제가 아는 것만해도 2권의 책을 내신 작가님이 되셨네요. 아! 제가 알고 있는 책이 2권일 뿐 더 많은 책을 쓰셨어요~ ^^



현재 백수로 지내고 있는 저와 작가님이 블로그를 시작하셨을 때의 상황이 나름 비슷해서 책에 바로 빠져들게 되었네요. 최근 앞으로 살아갈 날들을 위해 어떤 일을 준비해야하나 고민이 많은 상황이에요. 저자는 '나는 무엇을 할 때 즐거운가?'를 잘 생각해서 우선 재미가 있는 일을 선택하라고 해요. 재미를 찾게되면 꾸준히 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전문가가 된다는 거죠. 한때 화제가 되었던 '1만 시간의 법칙'처럼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다는 거에요. 꾸준히 하기 위해 재밌는 일을 해야한다는 거죠. 알지만 쉽지 않은 거죠. 


생업 : 혼자서도 시작할 수 있고, 돈 때문에 내 시간과 건강을 해치지 않으며, 

하면 할 수록 머리와 몸이 단련되고 기술이 늘어가는 일

- 작고 소박한 나만의 생업 만들기 중 -


블로그가 쉽지 않은 이유가 꾸준하게 써야한다는 거죠. 저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기왕이면 수입도 생기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애드센스 를 붙여 놓았어요. 하지만 저같은 일반인 블로그는 수입이 거의 생기지 않아요. 그러다보니 애착이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아마 수입이 꽤 생겼다면 지금보다 더 열심히 블로그를 했겠죠?? 이 부분에 대해서도 작가님이 책에 적어주셨어요. '블로거의 삶이란 지식을 나누는 삶'이라는 말을 하시면서 꾸준히 글을 적은 노력 덕분에 어느 순간부터 방문자가 늘어나고 책을 낼 수 있었다고 말이죠. '하루에 하나 작성하는게 뭐 어렵겠어?' 라고 생각하신다면 블로그를 제대로 해본적이 없으신 분일 것 같네요. 백수인 저도 하루 하나 적는게 막 쉽지는 않은데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은 더 힘들겠죠. 하지만 '꾸준한 오늘, 무한한 내일' 이라고 말한 저자의 말처럼 우선은 꾸준히 해봐야겠어요. 저는 아침에 글을 쓰지는 못할 것 같지만요~ ^^;;;


블로그 글쓰기가 쉬워지는 세가지 요령

1. 과거의 경험

2. 검색이나 독서로 알아낸 정보

3. 그 일이 내게 던져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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