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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웹소설

[청성마검] 카카오페이지 무협 웹소설 정보 줄거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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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성마검>이라는 무협 소설을 읽어봤어요. 현재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무협 주간랭킹 13위에 올라 있는 작품으로 재미있게 읽고 있어 소개하려고 해요. 죽지 않고 환생을 했지만 자신이 원했던 것과 또 다른 분위기의 세상에서 주인공이 어떻게 살아 나가는지를 다룬 웹소설로 시원시원한 전개가 마음에 들더라고요.

 

청성마검_바로읽기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되고 있는 <청성마검>의 정보, 줄거리, 읽고 있는 리뷰를 알려 드릴게요. 재미있는 무협 웹소설을 찾고 있는 분들은 한 번 읽어보세요.

 

   청성마검 정보

 

 

작가

묵공

분류

무협소설 / 웹소설

현재 순위

웹소설 무협 주간랭킹 13위

 

청성마검_바로읽기

 

연재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6시에 연재돼요.

이벤트

3시간 기다리면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모두 챙긴다면 하루 8편을 무료로 읽을 수 있죠.

 

청성마검

 

   줄거리

 

멸마대전. 지옥도나 다름없던 전장의 최전선에서 명천은 악귀처럼 적을 베고, 또 베었다. 무당의 검은 어느새 무당마검이 되었다. '전란의 시대가 아니었다면, 이토록 많은 피를 손에 묻히진 않았을 텐데...' 아쉬움 남은 생애를 마치고 다시 눈을 떴을 때. '잠깐만. 선계가 아니라 청성파란 말이지.' 어라? 그럼 또 도사네? 이미 백 년을 도사로 살았는데? 그래도 전생과 다르게 지금은 평화의 시대. 이번만큼은 아무런 근심 걱정 없이, 마음 편히 즐기며 살아볼까 했는데, '근데 무슨 태평성대가 이래? 쳐 죽여도 시원찮을 놈들이 도처에 판을 치고 있잖아!' 혼탁한 세상. 어긋난 천하를 바로 잡기 위한 마검의 전설이 청성파에서 다시 시작된다!

 

청성마검_표지

 

   읽은 후기

 

 

무당파에 들어가 제자가 된 뒤 모든 것을 검술에만 집중하며 살았어요. 그 결과 뛰어난 검수가 되며 마교와의 전쟁에서 도사의 신분이지만 수 많은 마교도를 베었죠. 손속에 사정을 두지 않고 마교도들을 베어 무당마검이라는 별호가 생길 정도였죠. 아군들마저 두려워할 정도로 악귀처럼 전장을 누비던 주인공은 천마의 목을 베는 것까지 성공을 해요. 이후 다시 무당산에 들어가 생활을 하다 삶을 정리하고 숨을 거두어요.

 

청성마검_바로읽기

 

눈을 떴을 때 선계의 신선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환자의 몸이었고 절맥이라는 것을 깨닫죠. 당황스러워 하던 것도 잠시, 자신이 죽은 지 백 년의 시간이 흘렀다는 것을 알게 되고, 청성파에 적응을 해요. 무공과 관련한 전생의 기억이 남아 있었기 때문에 본인의 몸도 치료를 하고 다시 뛰어난 무공 능력을 가지게 되죠. 평화가 길어져 이전과 다른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는 현시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돼요.

 

 

<청성마검>은 현재 119화까지 연재가 되었어요. 저는 현재 77화까지 읽었어요. 3시간 기다리면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지금 읽으시는 분들은 무료로 꽤 많이 읽을 수 있을 거예요. 카카오페이지 무협 웹소설들 중에서 <청성마검>은 13위를 차지하고 있어요.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무협 소설들도 재미있는 작품들이 많고, 저도 읽고 있는 작품도 많아요.

 

청성마검_바로읽기

 

아직 연재 분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조금 기다렸다가 읽고 싶은 분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3시간 기다무 이벤트가 진행되는 동안에 읽어보면서 계속해서 읽을 것인지 판단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예요. 현재 읽고 있는 작품이 따로 없으신 분들은 <청성마검>을 한 번 읽어보시기를 추천해요. 재미있게 읽고 있어서 소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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