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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

[2018 아시안게임 야구일정]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 선수들 이야기 [2018 아시안게임 야구일정]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 선수들 이야기 지금 다들 야구 보고 계신가요?? 이 글을 포스팅하는 현재 4회초가 진행되고 있어요. 1회에 홈런을 맞으면서 2:0으로 지고 있는 상황인데 얼른 역전을 했으면 좋겠네요. 현재 대한민국은 금메달 25개 은메달 29개 동메달 37개로 3위를 달리고 있어요. 2위와의 차이가 금메달 14개라서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많은 금메달을 따면 좋겠네요. 많은 종목들이 있지만 저는 관심있고 좋아하는 종목들만 챙겨보고 있어요. 롯데 자이언츠 선수는 손아섭 선수만 국가대표로 선발되어서 좋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그러네요. 아시안게임이 끝나도 프로야구 경기가 남아있기 때문이죠. 2018 아시안게임 한국야구 국가대..
[셀카링 라이트] CGV 20주년 이벤트 사은품으로 받은 셀카 조명 [셀카링 라이트] CGV 20주년 이벤트 사은품으로 받은 셀카 조명 CGV에서 20주년을 기념하며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8월 말까지 영화를 보고 도장을 찍으면 선물을 주는 이벤트에요. 이름하여 『영화보고 도장찍고 갓띵템』 스템프를 3개 찍으면 선착순 3만명에게 셀카 라이트를 주고 스템프 5개를 찍으면 선착순 1만명에게 피크닉 매트를 줘요. 사은품을 주는것은 좋은데 이게 선착순이다보니 영화를 보고 도장을 채워도 사은품을 받는게 쉽지가 않더라고요. 다른 곳은 다 나가고 없어서 CGV 정관까지 가서 셀카 라이트를 받았어요. 어쩌면 이제는 부산 내에 사은품이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얼마 전 다이소를 방문했을 때 셀카링 라이트를 보았어요. 스쳐 지나면서 봐서 정확한 가격은 기억안나는데 5000원대 였던것 같아요...
8월 23일, 24일 세 줄 일기 8월 23일, 24일 세 줄 일기 * 23일 1. 깜빡 잠드는 바람에 세 줄 일기 업로드를 못함. 2. 강한 태풍이 온다 그래서 긴장했는데 무사히 넘어감. 3. 물리치료 받고 광고 박람회 가기. * 24일 1. 늦잠 자는 바람에 일정이 다 꼬임. 2. 태풍의 영향인지 바람이 많이 불어서 조금 선선한 날씨였음. 3. 즐거운 토요일 보내기!!
[연산동 회뜨는집] 스시윤에서 물회, 사시미 가게로 바뀐 뒤 첫방문 [연산동 회뜨는집] 스시윤에서 물회, 사시미 가게로 바뀐 뒤 첫방문 집 근처에 스시윤이 생긴 뒤 참 많이 먹으러 갔었어요. 그랬는데 5월인가 6월에 상호가 바뀐 걸 발견했어요. 스시 가게가 아니라서 안가고 다른곳으로 다녔었는데 엊그제 한 번 먹어보고 갈지말지 결정하자고 해서 가족외식으로 방문했어요. 제 생일을 맞이해서 갔던거라 제가 멀리 움직이기 싫어서 가보자고 한 것도 있어요. 스시집에서 바뀌고 난 뒤 처음 간거라 어떻게 바뀌었을지 기대하면서 방문했어요. 가게 간판만 바뀌고 내부 인테리어는 그대로였어요. 예전에 스시가 올려져 나왔었던 그릇에 회가 올려져 나오기도 하고 테이블이나 장식들도 그대로 사용중이더라고요. 상호는 회뜨는집이고 물회, 활어회, 숙성회, 숙회를 한다고 해요. 전메뉴 포장판매도 가능하니..
[너의결혼식] 개봉일이 생일이라 바로 관람하고 온 영화 [너의결혼식] 개봉일이 생일이라 바로 관람하고 온 영화 어제 영화 이 개봉을 했어요. 멜로, 로맨스 장르는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1년에 한 두편 볼까말까 하는데, 딱 제 생일날 개봉을 해서 보러갔다 왔어요. 거기다 로코물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배우 박보영 주연이라 망설이지 않았어요. 제가 진짜진짜 좋아하는 연예인이 가수는 아이유, 배우는 박보영이거든요. 박보영만 보고 영화를 보러갔는데 생각보다 김영광도 연기가 좋았어요. 작품을 잘 만났다고 해야하나?? 암튼 역할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영화 은 내용은 어떻게 보면 단순해요. 고등학교 때 전학온 박보영을 보고 김영광이 반해서 졸졸 따라다니면서 데이트도 하고 그러던 중 가정사로 인해 박보영이 떠나게 되요. 그렇게 첫사랑이 끝나고 다시는 못볼..
8월 22일 세 줄 일기 8월 22일 세 줄 일기 1. 길이 막혀서 11시 영화를 보지 못하고 12시 영화를 보면서 점심을 못먹었다. 먹으려면 먹을 수도 있었는데 시간을 넘겨서 그런지 딱히 땡기는게 없더라~ 2. 박보영, 김영광 주연의 개봉일에 관람했다. 생일이라 축하메세지도 많이 받고 회, 물회 등 저녁도 맛있게 먹었음!! 3. 태풍이 온다고 하니 집에서 얌전히 공부도 하고 밀린 포스팅도 하면서 보낼 생각!!
8월 21일 세 줄 일기 8월 21일 세 줄 일기 1. 몇 일 시원했는데 다시 더워지는듯. 여름이 아직 죽지 않았다고 시위하는 것 같음. 2. 텐바이텐 주문한 가방 생각보다 괜찮음!! 생일 쿠폰 덕분에 저렴하게 구입~ 3. 물리치료 받고 영화 볼까 생각중~
8월 20일 세 줄 일기 8월 20일 세 줄 일기 1. 현대판타지 소설 로드 오브 머니를 보느라 공부를 하나도 하지 못했다. 2. 별 탈 없이 물리치료 받고, 읽고 있던 현판 소설도 읽고,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다. 3. 패마 강의 최소 5개 이상 시청하기, 블로그 포스팅 하기, 최소 30분 이상 책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