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 심리학으로 배우는 자존감
요즘 자존감에 대한 책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어떻게 생각하면 나답게 살기위한 가장 기본이 아닐까??
몇권의 책을 읽었지만 읽었을때의 감동이나 느낌만큼
실행하며 살기는 쉽지 않은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존감에 관한 책들을 읽게 되는것 보면 나도 고민이 많은 것 같다.
구입을 조금 망설이기도 했던 책이다.
자존감을 키워야 한다는 생각은 하고 있지만,
이전의 책들을 읽고도 크게 변화되지 못한 내 삶에 대한 자책같은게 있지 않았을까??
그런 망설임이 있었지만 나는 또 구입을 했고, 책을 읽었다.
지금 내가 처한 상황과 접목되는 부분도 꽤나 많았고,
여태껏 살아오면서 들었던 생각, 내가 했던 행동들,
그런 것들에 대한 반성과 후회가 있었다고 할까...
"더 이상 괜찮은 척하지 않겠다."
한 번뿐인 내 인생 지금 행복한가?를 따져보는게 중요한 문제인 것 같다.
고개를 들어라.
각도가 곧 태도다.
- 프랭크 시나트라 -
내 자존감!! 내 현실은 결국 내가 해결해야만 하는 문제다.
내가 먼저 변하지 않고서는 누구도 나를 위해 변하지 않는다
행복과 성공의 공식은 단순하다.
단지 자기 자신이 될 것,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반짝반짝 빛나는 스스로의 방식을 찾을 것.
- 메릴 스트립 -
당신의 행동으로 남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할까 너무 연연하지 말라.
그들은 그렇게 당신에 대해 많이 생각하지 않는다.
- 엘리너 루즈벨트 -
몇가지 읽으면서 좋았던 글들을 적어보았다~
이 느낀 점들이 얼마나 더 나의 뇌리에 나의 가슴속에 남아있을지는 모르겠다.
꺼내 읽기 쉬운 책꽃이에 꽃아두고 드문드문 꺼내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유를 가지고 책을 읽으며 보낼 수 있는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조금 더 발전 된, 지금보다 나은 나를 위해 더 노력할 준비를 차근차근 하도록 해야겠다.
도약할 그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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