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트키를 물려 받은 천재감독] 작품 소개 줄거리 후기 천달 작가 다른 작품

네이버시리즈에서 50화까지 무료로 읽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해서 읽기 시작한 <치트키를 물려 받은 천재감독>이라는 작품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해요. 50화 무료 이벤트는 8월 23일까지 진행이 돼요. 현대 판타지 웹소설 <치트키를 물려 받은 천재감독> 소개 및 줄거리, 천달 작가의 다른 작품, 후기까지 관련한 정보를 알려 드릴게요.

 

 

   치트키를 물려 받은 천재감독 정보

 

<치트키를 물려 받은 천재감독>은 네이버시리즈와 문피아에서 읽을 수 있어요. 8월 23일까지는 네이버시리즈에서 무료회차 추가 이벤트로 50회까지 읽을 수 있으니 기간 내에 읽으실 분은 네이버시리즈를 이용하세요.

소개

유일무이한 재능을 물려받았다.

 

 

   천달 작가의 다른 작품

 

<치트키를 물려 받은 천재감독>은 '천달' 작가님의 작품이에요. 이전 작품으로는 <가야금 뜯는 천재가수>, <종족 초월로 게임 최강!>이라는 웹소설을 썼어요. 저는 천달 작가의 다른 작품은 읽은 것이 없더라고요. 평소 재미있게 읽은 장르는 <가야금 뜯는 천재가수> 쪽이라서 한번 읽어볼까 싶기는 해요.

 

 

   치트키를 물려 받은 천재감독 줄거리

 

강이태는 영국의 축구팀 블랙번에서 전설로 자리 잡은 선수였어요. 그의 아들 강승조는 아버지처럼 축구 선수로 성공하기 위해서 어린 시절부터 열심히 축구를 했어요. 하지만 아버지와는 달리 축구 선수로서의 능력을 발휘하지는 못하죠. 많은 부담감으로 힘들어하던 그는 선수를 그만두고 군대를 다녀와요. 축구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었기에 아버지의 권유에 따라 블랙번 u23 코치로 일을 하게 되죠. 감독의 폭언과 무시에도 버티던 그에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게 돼요. 영안실에서 아버지를 만난 순간 '축구만을 위한 나노 머신, 스카우트가 발동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보게 돼요. 새롭게 생긴 치트키를 활용한 강승조는 감독으로 취임하게 되고, 능력을 활용해 승승장구해 나가요.

 

 

선수의 잠재 능력 및 현재 능력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되는 능력이 생기면서 감독으로서 성공해 나가는 내용의 현대 판타지 웹소설이에요. 축구 감독 관련 스포츠 웹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읽어 보시기를 추천해요. 이전에 읽은 축구 관련 웹소설에서 본 것 같은 요소들도 있기는 한데 차이점도 보이고 재미있더라고요.

현재 127화까지 연재가 되었고 저는 56화까지 읽었어요. 네이버시리즈에서는 매일 10시 무료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이용해보세요. <치트키를 물려 받은 천재감독> 저는 재미있게 읽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