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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웹소설

[입양한 딸이 너무 잘 먹음] 힐링 먹방 육아일기 현판 웹소설 줄거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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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시리즈에서 연재되고 있는 <입양한 딸이 너무 잘 먹음>이라는 현대 판타지 웹소설을 소개하려고 해요. 맛있는 음식과 귀여운 아이가 나오는 재미있는 작품이라고 느꼈어요.

 

입양한딸이너무잘먹음_바로읽기

 

<입양한 딸이 너무 잘 먹음> 웹소설 줄거리와 정보 등을 알려 드릴게요. 아직 연재 초반이기는 하지만 한번 읽어보시기를 추천해요. 가볍게 힐링하며 읽기 좋은 웹소설이거든요.

 

 

   입양한 딸이 너무 잘 먹음 작품정보

 

네이버시리즈에서 독점으로 연재 중인 작품이에요. 현재 52화까지 연재가 되었고, 무료로 25화까지 읽을 수 있어요.

 

입양한딸이너무잘먹음_바로읽기

 

소개

이유도 알려주지 않은 채, 가족을 배신하고 집을 떠났던 형.

그 이후로 평생 동안 원수로 생각하며 증오하고 살았는데.

오늘, 형이 죽었단다. 다섯 살 딸아이와 수상쩍은 통장 하나를 남긴 채로.

그런데 그 딸이 내가 해준 밥을 너무 맛있게 먹는다. 마치 내가 어릴 때 그랬던 것처럼.

사람에게 상처받은 아빠와 딸이 다시 사람을 믿게 되는 이야기.

맛있는 음식 가득한 힐링 먹방 육아일기, 시작합니다!

 

입양한딸이너무잘먹음

 

   천종원 작가의 다른 작품

 

<입양한 딸이 너무 잘 먹음>의 천종원 작가는 <신과 함께 요리천재>라는 작품을 썼어요. 귀신들에게 밥을 해주는 요리사의 내용이라고 하네요. 350화로 완결된 작품이에요. 아직 읽어보지 않았는데 지금 읽고 있는 <입양한 딸이 너무 잘 먹음>이 꽤 재미있어서 한번 읽어보려고 생각 중이에요. 요리와 관련한 작품을 쓰는 작가님인 것 같네요.

 

입양한딸이너무잘먹음_표지

 

   입양한 딸이 너무 잘 먹음 줄거리

 

처음부터 없었던 아버지에 이어서 어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시며 이바다는 중학교 2학년의 나이에 고등학교 2학년인 형 이산과 함께 살게 되었어요. 이산은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일을 하며 이바다를 공부시켰죠. 그러던 어느날 형은 약간의 돈을 남기고 사라져 버렸어요. 알바를 하고 공부를 하며 열심히 살았던 이바다는 요리와 관련한 자격증을 모두 따고 요리 관련 상도 다양하게 수상했어요. 그 결과 유명한 레스토랑의 막내로 들어가게 되었죠. 그때 형의 죽음에 대한 연락을 받게 돼요. 형의 유언장을 읽으며 형의 딸과도 처음으로 만나게 되죠. 그리고 둘은 함께 살게 돼요. 자신의 요리를 맛있게 잘 먹는 모습을 보며 이바다는 요리 실력을 발휘하는 내용이에요.

 

 

형이 유산으로 남긴 돈을 가지고 식당을 차려 형의 딸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에요. 착하게 식당을 운영하며 좋은 일이 많이 생기는 이전에 읽은 웹소설들과 비슷한 느낌도 있었어요. 그래도 귀여운 딸이 등장하는 것이 조금 달랐죠. 왠지 유튜브도 하고 먹방도 찍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입양한딸이너무잘먹음_바로읽기

 

아직 52화까지밖에 연재되지 않은 극초반의 소설이지만 꽤 재미있고 매력적이었어요. 가볍게 읽기 좋은 힐링 웹소설을 찾고 있던 분은 네이버시리즈에서 독점으로 연재 중인 <입양한 딸이 너무 잘 먹음>을 읽어보시기를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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