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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관한 이야기/구도 부산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용병] 드디어 외인 구성 완료한 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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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 출신의 내야수 카를로스 아수아헤를 영입하면서 외국인 용병 구성을 완료했어요. 좌완 투수 브룩스 레일리 선수와 우완 투수 제이크 톰슨을 데려와 투수진 구성을 미리 완료하고 이번에 타자를 데려오는데 성공했어요. 몇일 전부터 아수아헤 영입에 대한 이야기들이 계속 떠돌면서 영입될 것 같은 뉘앙스를 풍겼는데 드디어 계약이 완료 되었네요. 연봉 55만달러에 롯데와 계약한 아수아헤는 2013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에 지명된 뒤 2016년 샌디에고에서 데뷔했어요. 3시즌동안 17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0, 출루율 0.312, 장타율 0.329를 기록했어요. 타격은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라고 볼 수 있지만 2루수로 출전한 151경기에서 실책이 5개 밖에 하지 않을 정도로 안정된 수비를 갖추고 있어요.



아수아헤의 수비 포지션이 2루수이고 빠른발과 안정적인 수비력을 자랑해 앤디 번즈가 빠진 공백을 메우는 것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 같네요. 컨택 능력도 괜찮다고 하니 타격 포텐도 좀 터져주면 좋을 것 같네요.




외야의 경우는 전준우 - 민병헌 -손아섭 고정픽에 여유 선수들도 많아 걱정이 없지만 내야의 경우 여러모로 불안했었는데 그래도 2루수 하나 걱정을 덜 수 있게 되었네요. 유격수와 3루수 자리는 여전히 믿고 맡길 선수가 없다는게 조금 아쉽네요.



유격수 자리를 맡고 있었던 문규현 선수가 어깨 수술과 재활의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신본기 선수가 초반에 출전할 것 같네요. 올 시즌 여러모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기 때문에 주전으로 신본기 선수, 백업으로 문규현 선수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3루수의 경우는 한동희, 전병우, 김동한, 황진수, 오윤석 등의 선수들이 번갈아가며 출전했었는데 한동희 선수와 전병우 선수 위주로 구성되지 않을까 싶네요. 1루수의 경우는 이대호, 채태인, 정훈 선수로 돌려가면서 출전시킬 수 있기 때문에 걱정없을 것 같네요. 한동희 선수가 프로진출 첫 해 인것을 생각해보면 나쁘지 않았던 성적인 것 같기도 해서 좀 더 성장해서 주전 3루수 자리를 꽤차기를 바래봐요.



하나둘씩 자리를 잡아가는 느낌이 드는 롯데자이언츠 구단이네요. 내년에 좋은 모습 많이 보여줘서 위 사진처럼 매진되는 날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성적이 좋지 않아도 어느정도 구장에 가기는 하겠지만 기왕이면 성적이 좋으면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3월에 있을 시범경기까지 롯데 관련 기사들을 계속 지켜보면서 응원하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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