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군림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제군림] 무당기협 & 천검기협 은열 작가의 재미있는 신무협 소설 후기 을 통해 알게 된 '은열' 작가님이 이라는 웹소설을 쓴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당시 연재 중이었기도 했고 다른 웹소설을 읽고 있어서 조금 미루어 두었죠. 그러다 깜빡했는데 우연히 다른 작품을 보려고 들어갔다가 보니 완결이 났더라고요. 중간에 끊김이나 기다림 없이 끝까지 읽을 수 있겠구나 싶어서 읽기 시작했어요. 역시나 재미있어서 마지막 편까지 단숨에 읽었어요. 에 대해서 알려 드릴게요. ◎ 작품 소개 제천마제 담운천. 하늘마저 발아래 꿇린 그에게 크나큰 걱정이 닥쳐왔다. 셋째 제자 능운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그놈이 무리하게 금단의 마공에 손대다 주화입마에 빠지고 말았다는 것. 삼교대로 의원들을 붙여, 마령신단 처먹여, 각고의 노력 끝에 간신히 회생하나 싶더니만 '수해를 도와?' '예.' 이놈이 변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