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6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시야노노하치(すし屋の野八)] 일본 아사쿠사에서 만난 도쿄스시맛집 소개 저는 개인적으로 스시를 아주 좋아해요. 유학생 시절에는 돈이 많이 없어서 천하스시 같은 회전초밥집을 가기도 하고, 아르바이트 월급날이 되면 시부야의 미도리스시 같은 곳에서 스시를 먹기도 했어요. 일본 여행을 가는 이유중의 하나가 스시를 먹기 위해서일 정도로 스시를 좋아해요. 한국에서도 여기저기 많이 먹으러 다녔지만 일본에서 먹는 스시가 더 맛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이번 도쿄 여행에서도 도착한 첫날 저녁으로 스시를 먹으러 갔어요. 숙소가 아사쿠사여서 스시 가게를 찾아보다가 제 눈에 들어온 곳이 있어서 찾아갔어요. 카미나리몬이 있는 아사쿠사 번화가쪽에서 약간 뒤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아는 사람만 아는 가게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오랑쿠야(おらんく家)] 오사카 여행중 키타신치 에서 인생 스시 맛집을 만나다[이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