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8월 22일 세 줄 일기
1. 길이 막혀서 11시 영화를 보지 못하고 12시 영화를 보면서 점심을 못먹었다. 먹으려면 먹을 수도 있었는데 시간을 넘겨서 그런지 딱히 땡기는게 없더라~
2. 박보영, 김영광 주연의 <너의 결혼식> 개봉일에 관람했다. 생일이라 축하메세지도 많이 받고 회, 물회 등 저녁도 맛있게 먹었음!!
3. 태풍이 온다고 하니 집에서 얌전히 공부도 하고 밀린 포스팅도 하면서 보낼 생각!!
728x90
반응형
'B_City_Boy의 소소한 일상 >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월 26일 세 줄 일기 (0) | 2018.08.27 |
---|---|
8월 23일, 24일 세 줄 일기 (0) | 2018.08.25 |
8월 21일 세 줄 일기 (0) | 2018.08.21 |
8월 20일 세 줄 일기 (0) | 2018.08.21 |
[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 일본 최고 의사가 정하는 스트레스 리셋 처방전 (2) | 2018.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