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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듣고/영화보고

[마더] 이 영화는 미쳤다! 2017년 가장 문제적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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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이 영화는 미쳤다! 2017년 가장 문제적 영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 공식 초청작 <마더>입니다.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은 동시대 거장 감독들의 신작 및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 화제작을 상영하는 섹션으로, 세계 영화미학의 최전선을 소개하는 부문입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이 부문에 초대받은 작품은 <나비잠> <맨헌트> <나라타주> <세 번째 살인> 그리고 <마더>입니다. 10월 19일에 개봉예정이기 때문에 국제영화제에서 보지 못한다고 해도 금방 보실 수 있으니까 아쉬워하지 마세요~






 SYNOPSIS {STORY}


평화롭던 부부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이 찾아온다. 낯선 이들의 방문이 불편하기만 하던 중 손님의 짐에서 남편의 사진을 발견하게 된 아내는 이들을 환대하는 남편의 모습이 의심스럽기만 하고, 그들의 무례한 행동은 갈수록 극에 달한다. 계속되는 손님들의 방문과 집안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은 아내를 더욱 불안하게 하는데... 도대체 이 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HOT ISSUE


<블랙 스완> 천재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 작품!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에 빛나는 제니퍼 로렌스의 파격 연기 변신!

하비에르 바르뎀, 에드 해리스, 미셸 파이퍼, 도널 글리슨 등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진 총출동!

미쳤고 매력적이고 폭력적이고 강렬하다! <악마를 보았다> <곡성>을 잇는 충격적 스릴러!

2017년 베니스 - 토론토 - 부산 등 세계유수영화제를 뜨겁게 달군 올해의 문제작!






 CHARACTER & CAST


"모르는 사람이잖아요. 재워주기로 한거예요?"

마더 : 제니퍼 로렌스


"난 이 집에 생명을 불어넣고 싶어"

그 : 하비에르 바르뎀




 DIRECTOR


대런 아로노프스키 <블랙 스완> <더 레슬러> <레퀴엠> <파이>

인간의 내면 심리를 치밀하게 포착, 날카롭게 파고드는 연출!

거장의 반열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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