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김창수] 천하고 평범한 사람 625일, 그의 모든 것은 역사가 되었다.

[대장 김창수] 천하고 평범한 사람 625일, 그의 모든 것은 역사가 되었다.

요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가 참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네요. 실화 그대로 만든 영화도 있고, 모티브만 챙겨와서 영화로 만든 작품도 있고 그러네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많은 것 같아요. ^^ <박열>, <군함도>, <남한산성>, <범죄도시> 등 잠깐만 생각해도 이정도 떠오르네요.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몰랐던 역사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서 여러가지로 좋은 것 같아요. 개봉 예정인 <대장 김창수> 도 꽤 기대됩니다. 조진웅의 인생작품이라는 말도 있고, 예고편 봤는데 잘 맞는 배역을 맡으신 것 같아 보였어요.

SYNOPSIS {STORY}

1896년 명성황후 시해범을 죽이고 사형선고를 받은 청년 김창수,

인천 감옥소에서 억울한 옥살이를 하는 조선인들을 보며

그는 조금씩 현실에 눈을 뜨게 되고, 변화를 꿈꾸기 시작한다.

천하고 평범한 청년이 대장 김창수로 거듭나기까지

그의 모든 것을 바꿔놓은 625일의 이야기!

HOT ISSUE

천하고 평범한 청년이 대장으로 거듭나기까지

현 시대를 관통하는 가슴 뜨거운 메시지를 전하다!

조진웅, 눈빛부터 표정까지 김창수 그 자체가 되다!

싱크로율 100% 진정성 200% 인생 캐릭터를 선보이다!

조진웅 X 송승헌 X 정만식

정진영 X 신정근 X 유승목

대한민국 연기 대장 총 집합!

대장급 연기를 확인하라!

CHARACTER & CAST

모두의 대장으로 불리게 된 남자 : 김창수 (조진웅)

감옥을 지옥으로 만든 소장 : 강형식 (송승헌)

감옥에 자신만의 세상을 만든 남자 : 마상구 (정만식)

김창수가 감옥에서 만난 스승 : 고진사 (정진영)

DIRECTOR

"치기 넘치는 청년 김창수가 죽음의 문턱에서 대장 김창수로 거듭나는 순간, 그의 숭고한 마음을 영화에 담았다." 

TV에 이어 스크린까지 접수할 이야기꾼 이원태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