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테이블] 마음과 마음 사이로 오가는 당신과 나의 이야기

[더 테이블] 마음과 마음 사이로 오가는 당신과 나의 이야기

SYNOPSIS {STORY}

하나의 카페, 하나의 테이블에 하루 동안 머물다 간

네 개의 인연에 관한 이야기

HOT ISSUE

정유미, 한예리, 정은채 그리고 임수정

<최악의 하루> 김종관 감독이 선사하는 2017 감성 프로젝트!

제 21회 부산국제영화제, 제 18회 전주국제영화제 5초 매진!

보고 싶어도 볼 수 없었던 화제의 영화 <더 테이블>

김혜옥, 연우진, 정준원, 전성우!

베테랑 배우부터 기대주 신인까지!

당신을 사로잡을 배우의 발견!

 

CHARACTER & CAST

정유미 & 정준원

"나 많이 변했어"

스타배우가 된 유진과 전 남자친구 창석

정은채 & 전성우

"좋은 거 보면 사진이라도 하나 보내줄 줄 알았어요"

하룻밤 사랑 후 다시 만난 경진과 민호

한예리 & 김혜옥

"좋아서 하는 거예요. 아직까진..."

결혼사기로 만난 가짜 모녀 은희와 숙자

임수정 & 연우진

"왜 마음가는 길이랑 사람가는 길이 달라지는 건지 모르겠어"

결혼이라는 선택 앞에 흔들리는 혜경과 운철

DIRECTOR

삶에 대한 따스한 통찰력으로 일상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비주얼리스트 김종관

"이 영화에 나오는 이들은 솔직하지 않고 의존적이며 약하고 상처받는 사람들이지만

나는 그런 인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사람의 어리석음이 어디서 오는 것인지 들여다보는 것에도 영화의 의미가 있다고 믿는다."